로컬큐레이터와 같이 콘텐츠나 여행지를 동선, 일정으로 짜주는 기능 눈여겨보네요.앞으로는 모바일로서 그런 기술적 서비스와관광산업들이 접목되어 디지털환경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 같아요.직므도 장소추천서비스는 많이 이용하시고 계시잖아요.이동경로 기준으로 둘러갈 수 있는 관광장소들을체계적으로 동선추천화 해준다면 소비자도 실 소비로 이어질 것 같아요.
말그대로 디지털 전환의 시대네요. 디지털기반에서 관광산업, 기업들의 대응법 알아갑니다.
관광 디지털라이제션으로 인한 밸류체인 배워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