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플레이션 시대의 소비트렌드, 내핍의 시대 표현 재밌네요.
궁핍함을 이겨내야하는 시대라
2023년이 내핍점이라고 하니, 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
관광산업의 돌파구를 생각해 봐야겠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