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나 어르신이나 모두 다 넷플릭스나 유투브를 통해 세상을 봅니다.
디지털 문화의 대한 장벽이 많이 무너짐을 느낍니다.이제 스마트폰 없는 사람을 보기 힘든데다
다들 삼성페이쓰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체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