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 오름에대한 이야기와 강의를 들으면서 한번쯤 다시 생각해본 계기였던것같습니다.유래부터 시작해서 제주만이가지고있는 오름에대한 자부심과 강사님 목소리에 자부심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