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짓제주에 대해 많이 알아갈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.
매해마다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외국인분들도 불편하지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를 제공하는걸 보면서
비짓제주에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는걸 알아갈 수 있었어요.